2018  년 4  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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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 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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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경80변상도 - 자훈┃금호동 금강선원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 제 59

 
59권은 이세간품 마지막 권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19문으로 묘각위를 답하는 가운데 부처님의 일생을 여덟 가지 모습으로 정리한 팔상성도를 주제로 아홉 개의 장면이 묘사됐다. 오른쪽은 비로자나 부처님과 여러 협시보살들이고 중앙에는 합장을 한 여러 보살들이 정면으로 묘사되어 있다.
왼쪽에는 매우 세밀한 필치로 부처님의 일생을 ‟처태處胎, 출태出胎, 동자유희童子遊戱, 재궁在宮, 유성踰城, 출가出家, 항복마군降伏魔軍, 성도成道, 설법說法, 입열반入涅槃„으로 묘사했다.
이 부분을 경에서는 모든 행이 무상함을 보이시기 위해서 모든 지어진 유위법有爲法은 평화의 법이 아님을 보이기 위해서 열반에 드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법하고 대보리심의 공덕을 게송으로 설하고 자비행원의 공덕을 두루 갖춘 보살의 공덕이 광대무변함을 찬탄하는 것으로 이세간품이 끝이 난다.

이세간품삼십팔지칠離世間品三十八之七
이세간품 마지막 부분으로 부처님의 일생을 8상으로 묘사했다.

 
①처태處胎 : 부처님이 마야부인의 태중에 있는 모습으로 모태에 있으면서 처음 보리심을 내는 일과 정수리에 물붓는 지위를 나타내며, 모태에 있으면서 도솔천에 머무름을 나타내며, 탄생함을 나타내며, 동자의 지위를 나타내며, 왕궁에 거처함을 나타내며, 출가함을 나타내며, 고행하다가 도량에 나아가 등정각 이룸을 나타내며, 법륜 굴림을 나타내며, 반열반에 들음을 나타내며, 크게 미세함을 모태에 있으면서 나타낸다고 했다.
이는 모든 보살의 행과 모든 여래의 자재하고 신통한 힘과 한량없는 차별한 문을 나타내고 있다.

②출태出胎 : 부처님이 탄생하는 모습으로 어리석음을 여의고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아는 생, 큰 광명 그물을 놓아 널리 삼천대천세계에 비추는 생, 시방세계에 두루 몸을 나타내는 생, 온갖 지혜의 몸을 증득한 생, 탄생할 때 모든 세계를 진동해 모든 중생을 해탈케 하는 등, 중생을 조복하기 위해 7보로 걸어 견줄 수 없는 수승함을 보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쳐 최초의 탄생게로 유명하다.
탄생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었다는 의미는, 보살력을 나타내고자, 재물로 보시함을 나타내고자, 중생에게 용맹한 힘을 주시고자, 보배수행을 나타내자 가장 수승하다는 뜻으로 일곱 걸음을 걸어서 육도윤회를 벗어나 해탈을 보여주신 7보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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