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6  월 25일

통권 제 387호 2014년6월[3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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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경80변상도 - 자훈┃금호동 금강선원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 제62권

 
62권 변상도에서는 문수보살 일행이 남쪽을 향해 선재동자를 찾기 위해서 복성福城의 동쪽 사라숲속의 대탑에 도착하여 선재동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법을 설한다.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의 가르침에 의해서 덕운비구, 해운비구, 선주비구를 친견하고 설법을 듣는 장면을 묘사했다.
오른쪽은 종래의 구도와 별 차이점을 보이지 않고, 왼쪽에는 경의 내용을 소개하는 여러 가지 장면들로 꽉 찬 듯한 화면 구성이다. 중앙에는󰡒문수사리보살文殊師利菩薩"이라는 명패로 복성에 도착한 문수보살과 여러 보살들의 모습이다. 문수보살이 대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복성의 수많은 사람들, 즉 5백의 선여인과 선재동자를 위시한 5백의 동자, 5백의 동녀들이 문수보살의 법을 듣기 위해서 모여든다.
왼쪽에"사라림대탑묘처沙羅林大塔妙處"라는 명패와 함께 대탑을 향하여 모여든 복성의 주민들을 묘사하고 있다. 문수보살은 이들을 위해서 법을 설하고 선재동자가 부처님의 법을 받아 지닐만 함을 아시고 , 덕운비구스님을 만나서 보살행을 물으라고 일러준다. 이로부터 선재동자의 구법여행이 시작된다.
오른쪽 원 안에 덕운비구스님이고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보살의 행과 지혜를 묻고 있는 선재동자이다. 해운비구와 선주비구 스님을 찾아간다.
 
입법계품入法界品 삼십구지삼三十九之三
복성의 수많은 사람들이 대탑에 모였다. 문수보살로 부터 보살행에 대한 설법을 듣는 장면과 다시 선재동자가 덕운, 해운, 선주비구 스님 등 선지식을 만나 법문을 듣는다. 문수보살이 화엄법계에 진입 하는 수행을 가르쳐주고, 삼매의 힘을 의지해 10주, 10행, 10회향, 10지에 들 수 있도록 보리심을 내게 하고, 점점 남방으로 향한다. 복성이라는 곳은 지난세상 부처님께서도 보살행을 닦던 곳이다.

사라림대탑묘처沙羅林大塔廟處
복성사람들이 문수보살이 장엄당 사라 숲속 큰 탑에 왔다는 말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무수한 대중들이 문수보살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돌고 문수의 체體, 상相, 용用의 공덕을 찬탄하고 완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앉았다. 여기서 말한 체, 상, 용의 공덕은 ①부처님의 보이지 않는 법성法性에 대해서 감동하여 우리도 그와 같기를 서원 하고(체體), ②32상 80종호를 갖춘 것 같이(상相), ③천백억 화신을 나타내어 중생을 제도 하겠다(용用)고 발원을 한다.

〈1>문수사리보살文殊師利菩薩 : 십신위, 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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