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10  월 17일

통권 제 313호 2008년4월[314호] 통권 제 315호
  선우정담善雨情談
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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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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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과 함께하는 자비행선
해인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스님들과 함께하는 자비행선慈悲行禪을 시작했다.
봄을 맞아 새로이 시작하는 포교프로그램이다. 주지스님이 직접 동행하며 안내하겠노라는 말씀가지 있었다. 그리고 시작 당일 7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이들은 봄 햇살을 헤치며 해인사의 공기 속에 녹아들었다.
자비행선을 시작하기 전 주지스님의 짧은 법문은 참가자들에게 먹먹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2시간 남짓 행선은 삶의 큰 쉼이며, 전환이었고 또 다른 시작이었다. 보경당 앞 마당의 해인도를 돌며 시작한 3월 9일 자비행선은 지족암을 향하는 오솔길을 거쳐 국일암 오솔길, 산선암, 금선암 계곡길을 지나 원당암, 홍제암을 두르고 외나무다리를 건너 다시 해안도를 돌며 끝이 났다.
이날 자비행선에는 주지스님을 비롯해 재경스님, 포교국장 정현 스님, 호법국장 일형스님, 선원의 본학 스님, 회계 보운 스님 등이 동행했다.
3월 16일 자비행선은 가야산 중턱의 마애불을 친견하는 길이었고, 또 다른 감흥을 주었다.

스님들과 함께하는 자비행선 첫날, 주지 현응 스님의 법문을 모았다.
 
선禪이란 무엇인가?

인도말(범어)로 dhyana(디야나)라고 합니다. 선나禪那, 타연나馱衍那등으로 음역하지요.
‘마음을 하나의 대상에 전주專注해서 자세히 사유思惟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즉,‘마음으로 고요히 잘 살펴 생각한다, 성찰한다’는 뜻으로 일본에서‘첸(zen)’이라고 합니다.

행선行禪은 무엇인가?

움직이며 하는 선을 말합니다. 앉아서 하면 좌선坐禪, 누워서 하면 와선臥禪인 것입니다.
행선이라면 일상생활 가운데서 하는 선을 말합니다.

왜 자비행선慈悲行禪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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