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4  월 19일

통권 제 205호 1999년4월[206호] 통권 제 207호
  진리의 실천자들
우바리존자優婆離尊者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법을 위하여 몸은 잊어버려야
  유마의 방
가축과 야생의 사이에서
  황권적축
한글대장경
  죽비의 소리
법다운 업과 율다운 업으로
  이달의 이야기
봄빛 바다 그 춘백꽃이여
  이달의 이야기
진달래꽃에 대한 짧은 명상
  이달의 이야기
저 산 푸르기는 봄비에 있고
  이달의 이야기
봄을 맞으며
  호계삼소
지리산 영원사 대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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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침입
이 땅은 빛을 잃어 갔다
캄캄한 세상이 되었다
싹쓸 바람에
살갗이 터지고
머리칼이 빠지고
뼈가 으스러지고
구겨진 넋은
휴지처럼 나뒹굴었다.

고려의 넋이여
혼불이여
팔만대장경이여

비바람에 찢긴 영혼들이
혼불 밝히듯 일어서고
그 혼불
하나, 둘, .... 팔만 사천
법향으로 결집되어
어둠을 물리쳐 갔다
넋다운 넋은
부처님의 빛으로 깨어났다.
팔만사천 법향으로
결집되어

글/수완
사진/백종하

 
발행처 : 해인사
발행인 : 최정철(보광)

주간 : 수완
편집부장 : 동은
편집위원 : 원타, 길상, 경성, 심우, 원철, 관암, 현진, 성전, 주경, 오성
해인회계 : 수인
기자 : 박원자
편집사무 : 박명의

편집디자인 : (주)끄레 어소시에이츠, 3141-8294
인쇄처 : 문성인쇄 776-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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