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8  월 19일

통권 제 209호 1999년8월[210호] 통권 제 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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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눈뜬 모습을 볼 때
거울 속에 비친 영상을 대하듯
낯설어진다

살고 남은 자취만이
전설 속의 이야기처럼
작은 향수를 느끼게 할 때
살아온 삶이 외롭다

인간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일까...?

그 외로움으로
삶의 무게를 느끼게 되는 것은
돌아올 수 없는 시간과의 이별이
잔영殘影으로 남아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낯설어질 때이다.


글/수완
사진/백종하

 
발행처 : 해인사
발행인 : 최정철(보광)

주간 : 수완
편집부장 : 동은
편집위원 : 원타, 성일, 경성, 심우, 원철, 관암, 현진, 성전, 주경, 오성
해인회계 : 수인
기자 : 박원자
편집사무 : 박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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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처 : 문성인쇄 776-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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