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12  월 16일

통권 제 184호 1997년7월[185호] 통권 제 186호
  진리의 실천자들
미륵보살彌勒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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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륙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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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 유물전시관의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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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외딴 들녘
이름없이 살아도
햇살은 먼 하늘에서부터
네 이름 부르며 다가와
파아란 하늘 이야기 들려준다.

너는 아무도 모르는 곳
향기 없이 살아도
바람은 깊은 골에서부터
네 가슴을 향해 달려와
큰산 남저음 목청으로
네 심장 깊은 곳을 유혹한다.

이름을 지니고 살아도
아무도 이름 불러줄 이 없는
사람끼리 부딪치며 사는 이 땅.

팔 뻗어 누군가를 찾아도
달려 와 줄 이 하나 없는
이 땅 위로 햇살은
수직의 하강을 하다
피흘리며 돌아선다.

사진/주명덕 ·글/성전

 
발행처 : 해인사
발행인 : 김사의(일타)

편집인 : 종림
주간 : 도각
편집부장 : 성전
출판부장 : 호산
편집자문위원 : 원택, 종림, 여연, 시명, 향적, 법연, 현응
편집위원 : 선용, 수완, 도현, 만우, 능도, 본해, 원철, 진각, 현진, 오성
해인회계 : 호산
기자 : 박원자
편집사무 : 공화자

사진편집위원 : 주명덕
편집디자인 : (주)끄레 어소시에이츠, 3141-8294
인쇄처 : 문성인쇄 776-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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