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2  월 27일

통권 제 215호 2000년2월[216호] 통권 제 217호
  여래의 미소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상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이 주장자를 둘러메고서
  밖에서 찾지말라
心田耕作심전경작
  유마의 방
21세기의 불교
  죽비의 소리
머리를 만지며
  이달의 이야기
기도는 원력
  이달의 이야기
십선행 실천기도
  이달의 이야기
새 천년의 서원誓願
  이달의 이야기
감사를 느끼는 마음
  산창에 바람 하나
불국토佛國土
  해인삼매
님이시여
  호계삼소
지리산 화엄사 종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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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끝닿는 곳 없는 깊은 산길을 걸으며
가슴속 뚜렷한 이름 하나를 부르고 싶다
돌아보면 자취 없고
내다보면 망망한 시간 속에서
그 이름 하나를 등불 삼아
흩어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
순하게 따라오는 별빛과
먼 계곡을 달려와 고개 숙인 바람을
거느리고 인적 없는 그 곳에서
오직 그리운 이름 하나만을 부르다
온몸이 터져 하얀 눈발이 되고 싶다
 
발행처/해인사
발행인/최정철(보광)

주간/종월
편집부장/관암
편집위원/선용, 성일, 경성, 심우, 원철, 현진, 동은, 성전, 주경, 오성
해인회계/정오
기자/박원자
편집사무/박지영

편집디자인/(주)끄레 어소시에이츠 3141-8294
인쇄처/문성인쇄 776- 6534

월간 해인 불기 2544년(단기 4333년) 2월호
통권/216호
1986년 1월 6일에 3종(나)급 인가받음
2000년 2월 1일에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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