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6  월 25일

통권 제 304호 2007년7월[305호] 통권 제 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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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하는 자와
응시당하는 자
끝없는 상관성을
영단永斷해 버린
천애의 벼랑에
헌좌獻座한 안목眼目

스스로 갇혀지고 싶게
나를 만들어 버리는
산정 높이 올라선
칠월 장마
장마 속 돌부처

굳이 무슨 세상사
가리올게 있을까마는
제 스스로를
부수고 부수어
나르는 물방울 되어
애써 앞 막아주는
안개의 깊은 속내

올 칠월
얼마나 더 깊은
장마가 오려나

 
발행인 / 현응
주간
편집장 / 종현
편집위원 / 도영 적광 진각 원창 성원 진우 효원 현주
해인회계 / 보운
기자 / 박원자 이연정 김영옥 정영
편집사무 / 한홍숙
편집디자인 / 여래기획 053-426-3395
인쇄처 / 우성인쇄 053-42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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