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10  월 17일

통권 제 309호 2007년12월[310호] 통권 제 311호
  선우정담善雨情談
단청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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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뜰이 가르쳐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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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탐방
해인사 대비로전 낙성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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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행복해지고
비워서 가벼워진
노승은
그 많고 많은
좌절과 참회와
성취와 자비를
어찌 다 녹였기에
저리도 가는 지팡이에
가벼이 몸 기대고
낙엽처럼 평화로울까

서투른 인연
모질게 끊어버린
수많은 상처들
욕망과 욕심,
정의라는 이름으로
멍들게 한 가슴들
가득 차 내려놓을 곳
찾을 수 없는 아상我相
이 부끄럽고
비만한 몸뚱이 지탱해 줄
노년의 지지대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발행인 / 현응
주간 / 재경
편집장 / 종현
편집위원 / 심우 적광 진각 원창 성원 진우 효원 현주
해인회계 / 보운
기자 / 박원자 이연정 김영옥 정 영
편집사무 / 한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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