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10  월 17일

통권 제 312호 2008년3월[313호] 통권 제 314호
  선우정담善雨情談
당간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찰간刹竿을 꺾어버려라
  유마의 방
모두가 도반道伴이어라
  이달의 이야기
세상에 피워 올릴 한 송이 꽃..
  이 달의 이야기
봄이 오면
  이 달의 이야기
세상사! 꽃이 피는 이유
  살며 생각하며
좌충우돌 부전 소임살이
  화엄삼매華嚴三昧
선재동자 구도의 길
  영지影池
거창 아림사
  동화서도東話西道
내 안의 밝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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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언제나 가녀린
떨림

처음 열릴 때
하늘도
그 용맹했던
대웅 大雄의 처음도
저토록 작은 모습이었다.

거센 여름의 폭풍우
온 산 가득한 만추의 홍엽
세찬 설한의 눈보라
모두 길러내는
이 작은 속삭임

또 다시
봄이 오고
미세한 변화를
꿈꾸어야 한다.
언제나
떨리는 설레임으로
온통 세상을
바꾸어가는
큰 꿈
작게

 
발행인 / 현응
주간 /원철
편집장 / 심우 재경 적광 진각 원창 성원 진우 효원 현주
해인회계 / 보운
기자 / 박원자 이연정 김영옥 정 영
편집디자인 / 여래기획 053-426-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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