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8  월 19일

통권 제 329호 2009년8월[330호] 통권 제 331호
  續 선과 그림이야기
달마도-두번째
  거룩하고 청정한 수행을 위한 ..
겁화劫火가 대천세계를 태우니
  가야산 편지
아름다운 사람
  유마의 방
사회현상으로서의 불교
  해인성보
보존과학의 소산물 - 장경판전
  이달의 이야기
여름수련회의 진한 향기
  이달의 이야기
해인사 수련회를 마친 후
  이달의 이야기
열혈자봉 체험기
  해인공감
수처작주
  염화시중
  나눔我의 세상풍경
못다 핀 꽃
  호계삼소
고창 선운사 법만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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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해인사
발행인 / 선각
주간 / 학암
편집장 / 종현
편집위원 / 심우 원직 향록 명강 법등
해인회계 / 종인
편집사무 / 선재
편집디자인 / 예일아트 02-2272-9918
인쇄 / 예일기획
월간 해인
불기 2553(단기 4342)년 7월호
통권 329호
1986년 1월 6일에 3종(나)급 인가받음
2009년 8월 1일에 발행됨
월간 해인은 도서윤리위원회의
잡지실천요강을 준수한다.
 
저리도 고운
바다는 거치른
숨결을 머금고
천년 함묵하는
너를 다듬고
또 다듬어
때로는 운명인 양
부딪혀 부서지고
스스로 지쳐진
분노의 세월
때리고 쳐보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어찌할거나...
이만한 둥그럼에
대견하다가
일상을 뚫고 가는
한줄기 바람
깨어져야 할 것
이제 알았네
천 층의 강줄기
다 받아들여
부서지고 부서져
닳아 없앨 것
바위가 아니라
파도인 것을
글 성원 ┃ 사진 이영숙·강원도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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