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6  월 26일

통권 제 202호 1999년1월[203호] 통권 제 204호
  진리의 실천자들
마하목건련摩訶木犍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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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정적이
광겁의 시공을 넘어
풍경소리로 머문 자리

떠남의 자취는
내일을 기약하기도 전에
바람처럼 흩어진다

그래도 인연사 아닌 것이 없기에
바람곁에 스치는
아주 작은 속삭임일지라도
귀 기울여야지

다시 돌아오는 날
나의 자리는
일주문 밖 어디쯤인가에서
서성이고 있을
자비로운 어머니
관음의 품일 텐데

글/수완
사진/백종하

 
발행처 : 해인사
발행인 : 최정철(보광)

주간 : 수완
편집부장 : 길상
편집위원 : 원택, 수진, 원타, 경성, 지효, 원철, 심우
기자 : 박원자
편집사무 : 박명의

편집디자인 : (주)끄레 어소시에이츠, 3141-8294
인쇄처 : 문성인쇄 776-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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